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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가정의 달 맞아 ‘북스타트 사업’ 진행[군포=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제 (1일) 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0~18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군포시가 함께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기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행복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책꾸러미는 연령에 맞는 그림책 2권,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다. 또한,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그림책꿈마루 도서관 그림책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책꾸러미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북스타트 코리아 선정 주제인 ‘집’ 에 맞춰 준비한 ‘집’ 그림책 도서 전시, 도서 목록 배부, 종이집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19일에는 ‘오늘은 우리집 놀이터’ 의 박서현 작가와 입체카드 만들기 수업이 준비돼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그림책꿈마루 도서관 그림책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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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도서관, ‘2024 북스타트 부모 특강’ 운영[의왕=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2024년 북스타트 부모 특강’ 을 오는 5월 18일, 20일 총 2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현상선 그림책 작가의 ‘문해력 기르는 그림책 읽기’ 와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이야기’ 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며, ‘그림책 고르기’, ‘그림책 놀이’ 와 ‘북 토크’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내손도서관은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 5∼7세 자녀를 둔 부모로 한정됐던 부모 특강을 0~7세 자녀를 둔 부모로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부모 특강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로피아 앱을 통해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성제 시장은 “교육 으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아이부터 성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것” 이며 “자녀 독서 교육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이번 강연에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내손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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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도서관, 2024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 모집[의왕=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그림책 놀이를 통해 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2024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1기 ‘내손에 책놀이터’ 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한 가지 그림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과학 놀이, 미니 운동회, 카드 만들기, 전통 놀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리브로피아 (앱) 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6세 (2019년생) 와 7세 (2018년생) 각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장숙현 시 도서관운영과장은 “어린이들이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한 독후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 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내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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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 (Book) 돋움에 관한 이야기 들려주세요![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는 예비부모 (임산부) 들의 육아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엄마아빠책 (육아도서), 우리아이 첫 책 (그림책), 서울시 육아정책 정보를 담은 엄마 북 (Book) 돋움 책상자를 지난 1월부터 서울시 맘케어 (임산부 교통비 신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아 지난 7월까지 2만 7,242명에게 책상자를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엄마 북 (Book) 돋움 사업은 출산 초기 육아를 준비하는 엄마아빠의 걱정을 덜어주는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과 태교 및 소통활동에 활용하는 우리 아이 첫 책을 선물해 예비부모 (임산부) 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서울도서관의 대표적인 정보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8월부터는 책상자를 받은 엄마아빠의 솔직한 소감을 담은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 (Book) 돋움’ 후기 공모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후기 공모는 책선물을 받은 엄마아빠의 첫 느낌과 전문가와 도서관에서 추천해 준 육아책과 그림책에 대한 생각 등 책선물을 받은 이후 달라진 육아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공모를 통해 엄마아빠가 책선물로 느끼는 정보도움 수준을 파악하고, 육아책과 그림책을 육아에 활용하는 방법 등 실제 도움이 되는 후기정보를 선정해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 (Book) 돋움 후기 공모는 오는 9월 10일까지 개인 사회관계망 (SNS) 이나 블로그 등에 후기를 작성하고, 후기 공모 누리집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우수 후기 선정결과는 10월 초 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덧붙여,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180여 개 구립도서관과 협력해 배송된 북돋움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예비부모를 위한 엄마아빠책 작가와의 만남, 예비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북돋움 도서를 활용한 놀이ㆍ활동ㆍ요리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우리동네 북돋움 프로그램은 가까운 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 (Book) 돋움 후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치구 도서관 엄마 북돋움 프로그램은 북돋움 프로그램 총괄 도서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돋움 책상자 배송은 오는 12월까지 계속되며, 서울시 맘케어에서 임산부 교통비를 2022년에 지원받은 경우도 해당 누리집에서 북돋움 책상자를 누구나 추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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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도서관, ‘내손에 책놀이터’ 운영[의왕=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의왕시 내손도서관은 2023년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 ‘내손에 책놀이터’ 를 오는 9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내손에 책놀이터’ 는 ‘동화쌤’ 이라고 불리는 우리이야기 연구소 안성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그림책으로 역할극 만들기, 모둠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도서관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로 진행되며, 8월 21일부터 홈페이지 및 리브로피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밖에, 수강료는 무료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내손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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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북스타트 주간 행사 개최[화성=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화성시가 한국 북스타트 20주년을 기념하며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 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북스타트 주간 행사’ 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주간 행사기간 동안 화성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읽기 피크닉 존을 운영했으며, 강아지 테마 그림책 도서 전시와 활동 스티커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운영됐다. 또한, 2022년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자들로 구성된 화성시 북스타트 도담도담 자원활동가들이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진안도서관,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을 찾아가 유아들을 대상으로 강아지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자원활동가들은 다음달에도 ▲남양도서관, ▲중앙이음터도서관, ▲왕배푸른숲도서관, ▲삼괴도서관에서 영ㆍ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기타 자세한 정보와 프로그램 참가 방법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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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5월부터 영ㆍ유아 위한 북스타트[화성=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화성시립도서관이 5월부터 영ㆍ유아의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취학 전 영ㆍ유아로 주민등록등본과 도서관 대출회원증을 지참 후 거주지에서 가까운 시립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0세~18개월 영ㆍ유아의 경우에는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택배 서비스를 신청해도 된다. 아울러, 신청자에게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이 담긴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이병희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책놀이와 독서교육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한국 북스타트 20주년’ 기념 주간행사로 ▲강아지 그림책 도서 전시, ▲책읽기 피크닉 존 운영, ▲엽서 및 강아지 스티커 배부, ▲도담도담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책 읽어주기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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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미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그림책 책놀이 육아' 운영[이천=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북스타트 부모교육 그림책 책놀이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림책 책놀이 육아 프로그램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독서연계 활동인 그림책 책놀이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로 인해 비대면 강의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책놀이 육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 또한 이천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과 연계활동을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보며 자녀와의 애착관계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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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디지털 스마트 체험도서관 서비스 제공[임실=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임실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이 늘어남에 따라 임실군립도서관을 통해 PC나 모바일 기기 등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스마트 체험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스마트 체험도서관은 인문, 진로, 다문화, 창의, 과학, 예술, 역사, 인성 등 8개 주제 분야의 1,200편 체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자료들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역사유적지 현장만큼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실물 도서의 대여 등을 통해 실물 도서의 QR코드로 체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어 시공간의 구애 없이 스마트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녀들의 체험학습이 많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체험콘텐츠를 통한 간접 체험으로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보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임실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임실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 PC는 물론 스마트폰의 모바일 앱에서도 자유롭게 해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스마트 체험도서관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군민들의 안전한 독서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지역 아이들의 자기주도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스마트 체험도서관 운영 외에도 영아들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 성인들을 위한 ‘동화연구지도사’ 등 여러 연령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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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 영아부터 초등학교 입학생까지 책꾸러미 지원[광명=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광명시가 만3세 이하 영ㆍ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생을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취지로 광명시가 북스타트 코리아 및 책 읽는 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독서문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지난 2010년 북스타트 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만3세 이하 영ㆍ유아에게 연령별 추천도서 책꾸러미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13,783명의 어린이가 지원받았다. 그간 북스타트 사업은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영ㆍ유아의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해 0~3세를 주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어린이의 정서적 우울감과 학습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까지 지원을 확대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도서 2권과 연령별 추전 도서 목록을 책가방에 넣어 영ㆍ유아 가정과 어린이에게 지원하며, 출생 영아는 동 행정복지센터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택배로 전달받을 수 있고, 그 외의 영ㆍ유아 및 8세 어린이는 가까운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북스타트 사업 외에도 6개 공공도서관에서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 책을 통한 인지교육과 정서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월 상반기 프로그램을 접수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는 우리 시의 미래며 희망이다” 며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것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며 어린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시가 앞장서서 독서육아 정책을 펴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민선 7기 들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테 이어 올해부터 중ㆍ고등학교 입학 축하금도 지원하는 등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