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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현장방문 지문등록 추진[여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 직원의 현장 방문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외국인등록을 위한 현장 지문정보 수집 업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현장 방문 지문정보 수집은 여주시와 법무부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의 협력관계를 통해 진행했다. 또한, 계절근로자 고용 28농가와 농가에 배치된 141명의 계절근로자 (E-8비자, 5개월) 가 방문해 출입국 업무를 처리했다. 아울러, 외국인들의 입국과 체류를 위해서 필수적인 외국인등록은 바쁜 농번기에 부담을 느끼는 고용 농가들과 수원까지 먼 거리를 직접 방문해 등록해야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원출입국ㆍ외국인청의 방문으로 고용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제도를 개선해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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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선 8기 공약이행 ‘우수 (A) 등급’ 선정[하남=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하남시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4 민선 8기 2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에서 우수 (A)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226개 민선 8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에 대해 중간 평가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절대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평가 결과 하남시는 전국 기초단체 공약 이행률 평균인 34.2% 를 상회하는 59.7% 를 달성해 공약 이행률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등급인 A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그 동안 소통, 경제, 미래, 교육 및 행복도시 등 5대 비전에 대해 124개 공약을 추진해 왔으며, 이 중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 ▲이동시장제 운영, ▲5호선 출ㆍ퇴근 시간 배차시간 단축 추진,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스쿨존 내 교통사고 ZERO, 하남형 스쿨존 등 다수의 공약을 일찌감치 이행완료했다. 더불어, 올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이 공약사업에 대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남은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발로 열심히 뛸 것을 약속하면서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건설’ 에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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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펼쳐[연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한 생태계 교란생물 집중 퇴치 주간을 맞아 전곡리유적에서 민ㆍ군ㆍ관이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날 연천군, 군부대, 사회단체, 시설관리공단 등 기관ㆍ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전곡리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수변구역 주변에서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연천읍, 전곡읍, 신서면, 청산면, 미산면 등 10개 읍ㆍ면에서도 유해식물 없는 우리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자생식물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확보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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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옥수수 피해 주는 조명나방...숨기 전에 방제하세요![전주ㆍ완주 혁신도시=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농촌진흥청은 옥수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조명나방 애벌레를 방제하는 시기와 방법 등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명나방 애벌레는 성장할수록 옥수수 줄기나 이삭 안으로 파고들며 해를 입히기 때문에 숨기 전 방제해야 한다. 특히, 방제 적기는 성 유인 물질 덫 (성페로몬 트랩) 을 사용해 어른벌레의 밀도 변화를 조사했을 때, 최대 발생일 기준 12~19일 후이며, 옥수수 줄기가 급속하게 자라기 시작하는 9~11잎 시기로, 6월 초ㆍ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해당한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은 매년 옥수수 재배 시험지 (경기도 수원) 에서 성 유인 물질 덫을 이용해 조명나방 어른벌레 발생을 조사하고 있다으며, 그 결과 해마다 조명나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최초 발생이 5월 초에서 4월 하순으로 앞당겨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조명나방 애벌레는 1년에 최대 3회까지 발생하는데 잎부터 이삭까지 모든 부위를 갉아먹으며 옥수수 생육기 전반에 피해를 주며, 잎과 수꽃의 피해가 눈으로 관찰될 때는 이미 애벌레가 식물체 안으로 숨어들어 살충제를 뿌려도 효과가 거의 없다. 게다가 피해를 본 부위가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돼 독소가 생성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더불어, 약제 살포는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Positive List System, PLS) 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 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해야 하며, 등록 약제와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동일 성분의 약제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살충제 저항성이 발달해 약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돌려가며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 (APEC Climate Center, APCC) 는 올해 5~7월 기온이 평년 (과거 30년 평균) 보다 높고 강수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5월에 기온이 상승하거나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 조명나방 1화기 어른벌레 발생 시기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에 맞춰 방제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박향미 과장은 “옥수수 상품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살충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해충의 천적이나 꿀벌과 같은 도움 벌레 (익충) 까지 피해를 보기 때문에 약제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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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8기 공약 이행점검 주민배심원 위촉[광주=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점검과 조정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이행점검 주민배심원’ 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방세환 시장과 주민배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위촉식 및 1차 회의’ 를 개최했으며 총 30명의 주민배심원을 위촉했다. 특히, 주민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하에 만18세 이상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연령, 성별, 지역별로 무작위 ARS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또한, 주민배심원은 6월 중순까지 3차례의 회의 및 분임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해 개선 방안과 조정심의 결과가 포함된 권고안을 광주시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공감 행정을 실천하겠다” 며 “주민배심원들께서는 광주시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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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 홍보대사 위촉[남원=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제94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 8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제94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 춘향 진 김정윤 양을 비롯한 수상자 8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국제 대회로 바뀌어 치러진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에 전 세계에서 540여 명이 지원했고, 1ㆍ2차 예심을 거쳐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해외 참가자 5명을 포함한 총 32명이 본선에 올랐다. 특히, 기존 춘향 진ㆍ선ㆍ미ㆍ정ㆍ숙ㆍ현 외에 글로벌 뮤즈를 새롭게 추가해 총 8명을 선발하고 수상자들을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다. 또한, 춘향 수상자들은 앞으로 3년 간 국내ㆍ외 문화, 관광, 축제, 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남원을 적극 알리게 된다. 아울러, 어제 (15일), 광한루원 메인무대에서 치러진 제94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 선발 대회에서 김정윤 양 (2003년생, 서울,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재학) 이 춘향 진으로 선정됐으며, 선에는 안지민 양 (2002년생, 서울, 이화여대 관현악과ㆍ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재학) 이, 미에는 장서현 양 (2003년생, 서울, 한양대 교육공학과 휴학), 정에는 맹희정 양 (2002년생, 서울, 한국외국어대 융합인재학부 영어통번역전공 재학), 숙에는 박채윤 양 (2002년생, 경기도, 서울대 국악과 해금전공 휴학), 현에는 김도이 양 (1999년생, 서울, 한림대 의학과 휴학) 이 뽑혔다. 더불어, 현 김도이 양은 32명의 춘향 후보들의 투표로 주어지는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밖에, 전 세계로 참가 대상을 넓히면서 새롭게 추가된 글로벌 뮤즈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참가한 오수아 양 (2005년생,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대 경영학과 재학) 과 미국의 우새봄 양 (2002년생, 미국, 미시간대 로스경영대학부 재학) 이 각각 선정됐다. 김정윤 양은 이날 위촉식에서 “아흔네 번째이자 최초의 글로벌 춘향 진에 선발돼 영광스럽다” 며 “남원을 국내ㆍ외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남다른 각오를 나타냈다. 이에, 최경식 시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 주길 바라며,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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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공인 시제품 제작 지원 나서[군포=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군포산업진흥원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군포시 소공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초기 상용화 단계ㆍ제품 고도화 단계) 비용을 지원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본 사업은 신규제품 개발 및 기존제품의 성능향상 등 단계별 맞춤형 사업화 지원으로 제조업을 영위하는 군포 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한, 외부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생산 제품의 양산체계 마련 및 상용화 진입 (도판, 회로 등) 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제품의 기능 추가 및 성능향상 업그레이드 지원 (디자인, 편의성, 기능 등) 등 사업화 비용도 지원한다. 더불어, 접수 기한은 오는 31일 18시 까지며, 지원사업 신청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알림마당→해당 사업공고 공고문 내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 (jwlee1@gpipa.or.kr)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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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전 직원 ‘2024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교육’ 실시[의왕=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지난 14일, 시 공무원 및 의왕도시공사 직원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교육’ 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를 통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해 공직자의 창의적인 혁신 마인드를 제고하고,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안수연 강사가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정의, ▲적극행정 실천유형, ▲적극행정 지원제도 (사전컨설팅, 면책 등),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김영수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소극적인 행태를 버리고 창의적인 사고로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 해주길 바란다” 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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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현장 방문ⵈ관계자 격려[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양주시 강수현 시장이 관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3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행정 사업장의 경우 사업주는 현업근로자에게 매 반기 12시간 이상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을 실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는 관내 소속 현업근로자들이 유해 및 위험작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월 2시간씩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업병 예방,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 ▲유해ㆍ위험 작업환경 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수현 시장은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이나 정책 같은 제도적인 변화보다도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와 의식이 확산 및 뒷받침돼야 한다” 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항상 인식해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매일 편안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고 우리 시도 안전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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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론 활용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전 점검…사각지대 최소화[안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정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집중 안전 점검’ 은 ▲안전점검, ▲안전신고, ▲안전캠페인 등을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올해는 오는 6월 21일까지 시ㆍ유관기관ㆍ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위험시설 등 7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난 14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3개 공연장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 과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ㆍ예술의 공간에 걸쳐 민간안전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더불어,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옥상 등 사각지대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재준 시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히 나설 것” 이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추진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