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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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2개 대회 개최로 상인들 얼굴에 함박웃음![김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전국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골목상권에 활기가 돌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막해 12일까지 10일 간 김제시 하키전용구장에서 개최됐던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및 제24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김제 시민운동장 및 김제족구전용구장에서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ㆍ도대항 전국족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특히,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남여하키대회 및 제24회 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에는 총 41개 팀이 참가했으며, 출전 선수들은 내리쬐는 햇볕에도 불구하고 하키장을 누비며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대회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족구협회장기 시ㆍ도대항 전국족구대회’ 에는 대회 개최 역대 최다 팀이 참가해 발등차기, 안축차기 등 현란한 기술과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대회를 즐겼다. 이 밖에, 이번 2개 대회를 통해 총 3,000여 명에 이르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김제를 방문했고, 덕분에 음식업, 숙박업 등의 수요 증가로 골목상권에 활기가 돌았다. 정성주 시장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전북특별자치도의장배 챔피언십 줄넘기대회’ 와 ‘제36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태권도대회’,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게이트볼대회’ 개최로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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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첨단 디지털 철도기술 7종 전시…산ㆍ학ㆍ연 공동 연구 성과 선보여[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 에서 ‘선로점검 자율주행 로봇’ 을 비롯한 첨단 디지털 철도기술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은 국내 교통 전 분야의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서울 전시장에서 열린다. 또한, 코레일은 민간기업과 연구기관 등 산ㆍ학ㆍ연 공동으로 연구한 ▲안전, ▲서비스, ▲친환경 등 3개 분야, 7종으로 전시 부스를 꾸렸다. 아울러, 안전 분야에서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선로점검 자율주행 로봇이 돋보이며, 인공지능 (AI) 기술을 탑재한 로봇이 선로의 기울기와 균열 등의 이상 유무, 부품체결 및 자갈 상태 등을 자동 점검한다. 더불어, ▲제어실에서 화차를 조작해 분리ㆍ연결 (원격입환) 하는 무인화물열차 자동연결ㆍ분리 시스템, ▲고속열차를 연결할 때 필요한 ‘연결덮개 (해치커버)’, ▲KTX-이음 제동 디스크와 패드, ▲KTX-산천 제동 관련 장치 등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부품도 만날 수 있다. 덧붙여, 서비스 분야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짐 배송 및 길 안내 로봇역무원’, 친환경 분야에서는 방음벽과 태양광 기능을 모두 접목한 ‘양면형 태양광 철도방음벽’ 등을 전시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철도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IT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미래 철도기술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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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ㆍ귀촌인 용접ㆍ목공ㆍ전기 배우기 ‘호응’[완주=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귀농ㆍ귀촌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교육을 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은 최근 5일 간 귀농귀촌지원센터 주관으로 용접ㆍ목공ㆍ전기ㆍ배관 등 다양한 기술을 실습해 보면서 실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농촌생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귀농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분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군은 농업경영기초실무, 귀ㆍ산촌과 산림과수의 이해, 농촌생활 기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황은숙 군 지역활력과장은 “농촌생활기술 교육은 농촌생활 능력을 높이고, 지역민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며 “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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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들에게 청춘과 웃음꽃 찾아드리는 봉사활동 실시[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어제 (13일), 전주시 노인사랑복지센터에 방문해 염색 및 반려화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날 전북본부는 20명의 어르신께 흰머리를 염색해 청춘을 되찾아 드리고, 반려화분도 함께 만들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이 보듬어 드렸다. 또한,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해서 미용실에 가기가 힘들었는데 직접 와서 염색을 해줘 고맙다고 하시며, 함께 만든 반려화분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소외계층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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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인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2차 대회 성료[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정읍체육공원과 태인성황축구장에서 열린 단풍미인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2차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의 일정으로 최종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한국축구클럽연맹과 정읍시축구협회가 주관한 2차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축구 선수단 56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해 성인 대회 못지않은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또한, 대회는 학년별 그룹으로 조를 나눠 운영됐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어졌던 1차 대회 보다 많은 팀이 참가해 더욱 성황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대회 결과, 1ㆍ2학년부 천안 라마시아FC, 3학년부 BEST11RED, 4학년부 BEST11REDㆍ송정서FC, 5학년부 서인천FC, 6학년부 정읍 유나이티드, 중등 저학년부 광주 광산남부F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실력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경쟁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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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일동...개교 60주년 발전기금 일천만 원 기부[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 교수 일동은 개교 60주년을 맞아 학과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어제 (13일) 1000만 원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박진배 총장, 소현성 교무처장, 김연정 인문콘텐츠대학행정지원실장, 하헌일 대외협력홍보실장과 중국어중국학과 박윤조, 안정훈, 왕남, 김인식 교수 등 총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전주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는 한ㆍ중 관계 발전과 함께 1998년 개설돼 27년 동안 중국 관련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어 관광통역, 중국 비즈니스 및 콘텐츠를 중심으로 취업모델을 강화한 교육과정으로 괄목할 만한 취업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아울러, 전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중국어중국학과를 포함한 인문콘텐츠대학 통합모집을 하며, 신입생들은 인문 콘텐츠와 디지털 제작 기술을 융합한 전공 탐색 과정과 다양한 해외 교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부금을 전달한 중국어중국학과장 김인식 교수는 “전주대학교 중국어중국학과는 실용적 중국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수많은 졸업생이 중국 무역, 관광, 면세점, 호텔, 항공사와 외사직 공무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 고 전했다. 박진배 총장은 “교수님들이 학과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이 아름답다" 며 "학과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중국어중국학과가 더욱 발전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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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4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부안=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여름철 산림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2024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상황실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운영되며 6개 반 15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상황실에서는 산사태 등 재해우려지역 현장 예찰 및 점검, 주민대피체계 (비상연락망ㆍ대피장소 등) 구축 및 현행화,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연락망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 기간 산림재해의 선제적 예방ㆍ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에 집중할 것” 이며 “이를 통해 산림자원의 효율적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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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종합경기장 철거 시동...MICE복합단지 개발 본격화[전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는 종합경기장 철거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대규모 전시컨벤션 중심의 MICE복합단지 개발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지난해 야구장을 철거한 데 이어 이달부터 종합경기장 부지 MICE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주종합경기장 철거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민선 8기 우범기 시장의 대표 공약사업인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종합경기장 철거공사는 주경기장 (3만 5,594㎡) 과 전주푸드 (1,057㎡), 수위실 (100㎡) 등 총 연면적 3만 6,751㎡의 건물 철거 및 폐기물처리를 포함한 공사로, 사업비는 약 1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까지 건축위원회 (해체계획) 심의와 기술자문위원회, 계약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이달 중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철거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가 선정되면 우선 전주푸드와 수위실 등 부속건물부터 철거를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후 시는 오는 8월까지 부속건물이 철거되면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주요 행사 개최 후 오는 11월 주경기장 철거를 위한 공사에 재착수해 내년 6월까지 모든 철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철거 공사가 중지되는 기간 종합경기장 주경기장 건물에 대해서는 전주시 대표축제인 얼티밋뮤직페스티벌과 가맥축제 (8월), 전주페스타 (10월) 등 지역 문화축제와 시민 행사를 위한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 덧붙여, 시는 지난 1981년 현재의 모습으로 증축된 전주종합경기장의 내부 천장재와 칸막이 등이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시공돼 있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선 석면철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작업은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 출입이 전면 차단된다. 이와 함께, 시는 종합경기장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종합경기장 개발 사업에 착수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1월 전시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협의를 완료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약정체결로 타당성 조사에 돌입했으며 중앙투자심사도 신속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 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실시설계용역과 전시컨벤션센터 건축기획용역을 병행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건축설계를 위한 공모절차도 추진예정으로, 2025년 하반기 본격적인 개발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문기 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은 전주시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자 전주가 강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초석이 될 것” 이며 “전주 경제의 성장과 대변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한 종합경기장 철거와 향후 이어질 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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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남원=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6주 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해 체납징수 강화 및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일제정리기간동안 시는 총 체납액의 14% 인 5억 26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체납고지서 및 모바일전자고지를 일괄 발송하고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의 전국 재산조회를 통해 자동차ㆍ부동산 등 실익이 있는 재산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고액체납자 특별 관리 등 실질적인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체납액 징수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 회생을 지원하는 납부자 중심의 공감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를 비롯해 자주재원의 근간이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고액ㆍ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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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일자리센터' 고교생 대상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진안=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일자리센터는 한국한방고등학교에서 고교생 대상으로 ‘슬기로운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진안군 일자리센터와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한국한방고등학교는 지난달 11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진안군 청소년 및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또한, 어제 (13일), 열린 1회차 특강에서는 AI빅데이터 기반 진로ㆍ직업 탐색과 업종ㆍ기업별 직무에 알아보고 자기소개서 및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오는 20일 열리는 2회차에서는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수립하고, 2그룹으로 나눠 희망 직무 기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밖에, 오는 27일 있을 3회차 특강은 참여자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ㆍ직무에 맞춘 자기소개서 및 입사지원서를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컨설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교생 취업 및 공채지원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며 “취업 및 사회 진출을 앞둔 진안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해 진안군 일자리센터가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